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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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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지나가는 시간이 아까워..... 새벽에 보기 시작한 영화....
이연걸, 금성무, 유덕화의 주연이라는 네임밸류에 이끌려 보기 시작한 영화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영상미 외에는... 그렇게 남는 것이 없는 영화였다는 생각이다....
도원결의를 표방한 듯한.... 투명장의 의형제와 한여자를 둔 두 투명장형제의 갈등이 주가 된 내용이다....
내용에 큰 평점을 매기기 보다는 영상미에 의미를 둔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