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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

현경이와 둘이서 참가한 제주 여행 두번째 날~!

2일동안 열심히 탐방을 하고 나서 점심을 먹고 났더니...

몸이 상당히 지쳐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때맞춰... 점심을 먹고 나서 피곤한 몸을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족욕이 무척이나 피곤한 우리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힐링하우스' 꼭 다시 한번 와 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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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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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5.15
0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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