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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184 2017년 [2017/11/28] 스마트폰을 위한 어플리케이션(App.)이 대세인 요즘... 직장의 내 업무에도 앱이 생겼습니다. 한돌(漢湥) 6
요즘은 모든 일이 스마트폰 앱(App.)으로 구현이 되는 세상이다. 그 흐름에 뒤질 수는 없고, 늦지 않게 우리 팀 업무도 이렇게 앱으로 구현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3183 2017년 [2017/11/28] 오늘 점심은 오래간만에 맛난 생선구이입니다. 한돌(漢湥) 6
그래 오늘 점심은 맛난 생선구이이다.  
3182 2017년 [2017/11/27] 오래간만에 집에 돌아오니 나를 기다리고 있는 직원들의 격려가 나를 반긴다. secret 한돌(漢湥)  
비밀글입니다.  
3181 2017년 [2017/11/26] 이제 이곳에서도 마지막 날이다. 잘 회복하여 너무 감사합니다. secret 한돌(漢湥)  
비밀글입니다.  
3180 2017년 [2017/11/25] 여기에서 바라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 한돌(漢湥) 5
매번 바라보고, 걷고, 일하던 곳인데... 이곳에서 보니 그 느낌이 또 다르네~! ㅎㅎㅎ  
3179 2017년 [2017/11/24] 새로운 하루를 맞이한다는건... 참 감사한 일이다~! 한돌(漢湥) 4
매번 지나가고 우습게 지났던 곳인데... 오늘은 눈이 쌓였네~!  
3178 2017년 [2017/11/23] 성경책을 보다가 보니... 동생과 내 이름이 함께 나온 구절이 있네요~! ㅎㅎㅎ 한돌(漢湥) 4
성경책을 읽다가 보니... 동생의 이름과 내 이름이 함께 나온 구절이 있네요~! ㅎㅎㅎ 기록해 둬야지~! 시편 102편 13절~!  
3177 2017년 [2017/11/22] 평생 살다가 입원이란걸 해 본다. secret 한돌(漢湥)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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