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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

온 가족들이 함께 축하해 준 나의 마흔 세번째 생일...

혼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가족이 함께 하니 더욱 더 좋은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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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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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등록일 :
2019.02.26
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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