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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


이곳의 멋진 다락논을 알게 된 후에는

이곳을 지나가게 될 때마다 한번씩 들르게 된다.

온르도 상주의 멋진 감널기 작업장을 찾아본 후 돌아오는 길에...

이곳을 들러... 오늘의 이곳 상황을 몇장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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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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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등록일 :
2019.02.10
2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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