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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


마지막 날이다. 이제 다시 이곳 숙소에 올 일이 없다.

현경이와 아침을 먹으면서...

그리고, 마지막 날 일정을 출발하면서... 함께 묵었던 숙소의 모습을 남기며

추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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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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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등록일 :
2019.05.29
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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