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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장에서는 대략 300여명 가까운 사람들이 근무를 한다.
하지만, 이곳은 직장... 편안한 마음으로 이곳을 나와서...
낭만적인 모습으로 직장에서의 일출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 마음으로 일출을 바라보기 위해서 아침 일찍 나와 본다.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오래간만에 직장에서의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이런 모습을 보고서... 조금이나마 힘든 직장생활에 위안을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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