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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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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바쁘시고 정신없으시지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점점 느끼기에 참 아쉬운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들어 버릇없는 몹쓸 말들을 툭툭 내뱉어도 허허 웃으시며 받아주셔서 그저 감사하고 죄송할 따름이네요

시간한번 내시어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추억을 하나 멋지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이쿠.... 연씨가 들르셨네....

무슨말씀을.....
......
.....
...
음....

시간이 얼마 남지 않났다??????
그냥... 그대로 흘러가야만 한다면.... 나 또한 아쉽기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이 아님도 아시잖아요.....?

버릇>????
그런 생각까지 하고... 절 대하신다는게.... 약간은 ㅎㅎㅎ
내가 더 연씨에게.... 잘 할께요.... (용서해 주세용......ㅎㅎㅎ)

시간.....
꼭 한번 내도록 합시다......

추억.....
그건 내가 더 좋아하는 말입니다.....

항상... 사공연씨에게... 제일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언제나... 옆에 있는 잘 웃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홈페이지 들러 줘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은 차니... 감기 조심 하시길......
아빠 오늘도 현주가 왔어요
★-현주야 안녕? *^^*
금태희 이모라고 하면 알려나..모르겠구나...ㅎㅎ
현주가 숙녀가 되어가는지 점점 이뻐지는구나.......!!
이모가 기술원에 오던 해에 너가 태어났는데...벌써 이렇게 많이 자라서
홈페이지 가입하고 글도 쓰고 읽고 하다니...... 우와 신기하다!!!!@.@
앞으로도 예쁜엄마 훌륭한아빠 말씀 잘 듣고 밥 잘먹고..ㅎㅎ 동생 현경이도 잘 돌보는
착하고 어여쁜 현주가 되길 이모가 바랄께...
안녕~~~~~~^*^
-----------------------------------------------------------------------------ㅋㅋ
김선생님!
맨날 눈팅만 하다가 현주가 글을 적었길래.ㅋㅋ 급방가워서...!!
당직실 당직중인데요..이 컴터에도 한돌 홈피 등록이 되어 있네요??? ^^*
가족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월욜 뵙겠습니다...^^ ㅋㅋ 휘리릭~  
ㅎㅎㅎ 태희씨 왔다 가셨네?
맞다 오늘 일직이었지? 난 내일 숙직인디....
그리고, 오늘 가산산성에 산행갔다가 왔는데... 사무실 앞으로 지나가면서.... 태희씨가 있는줄 알았으면 들어갔다가 올걸...ㅋㅋㅋ
홈페이지 들어와 줘서 고마워요....

현주도... 이 글 보면 좋아하겠네...ㅋㅋㅋ

월요일 아침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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