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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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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2. 6 (11:27) from '203.232.41.135' of '203.232.41.135'

땡큐!
너의 홈에 들러보니 이것저것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구나.
그런데 내 컴이 이상한지 너의 홈페이지 한글이 모두 깨어져 보이는 구나. 웹브라우저는 Win98에서 기본 제공하는 Explorer4.0이거든... 이상해서 그러니 답 해주길 바란다.
에니메이션 CD는 라퓨타와 토토로를 가지고 있다. 월령공주는 빌으질 못했어. 친구를 만날 수가 없어서...
까먹지 않으면 주일날 갔다주마. CD는 내것도 있지만 친구것도 있기 때문에 꼭 그 주에 다시 돌려주길 바란다.
그럼 주일에 교회에서 보자.
원현이 형아가..... *^^*

Name 김원현
Sex Man
Birthday 72 year
E-mail ad9152@hanmail.net
HomePage URL http://my.netian.com/~ad9152
Phone 019-548-0908
Address 왜 이렇게 묻는게 많어?
Comments 내 홈페이지에 들러준것 고맙게 생각한다.
1999. 2. 3 (22:18) from '203.232.38.147' of '203.232.38.147'

제가 누군지 아시는지요.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멋진 집까지 꾸며놓고 사시는지는 몰랐네요. 축하합니다.
1998.12.14 (10:47) from '164.124.168.131' of '164.124.168.131'

우와....
정말 기한이가 만든 거 맞나?
욕 많이 봤겠다...
능력이 된다면 방문자에게 경품을 건다든지
미팅을 시켜준다든지...

늘 건강하고
샬롬!
1998.12.11 (22:47) from '203.232.32.50' of '203.232.32.50'

사랑하는 나의 동생 기한에게.
Look on the bright side !
작성일 : 1998.12.11 (19: 3)

기한이 선배 오랜만!!!
아닌가? 엑스트라로 사진찍은게 어제였던가?

오늘 무얼하느라 얼굴 한번도....쩝쩝

그렇다고 너무 좋아서 뛰어다니진 마요.
왜냐구. 기냥
혹시 건물붕괴 or 지진 일어날라.
그냥 와봤어.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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