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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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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야~~문희에게 첫돌 축하곡 불러줘서 너~~무 고맙고,

현주도 현경이 동생 잘 보살펴 주렴!  나중에 우리 문희랑도 놀아줘~~ㅋㅋ

--문희 아빠/엄마가 현주에게--
또 언제 왔다 가셨데요? ㅎㅎㅎ
현주의 축복이 문희에게 충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희가 갈수록 정오씨 티를 벗고, 순옥씨 닮아가는 것이... 이젠 되었다(?) 싶었습니다.ㅎ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보는 것 같아서... 아내랑... 집에 오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욱 더 행복하세요......
늦게 출책하고 갑니다. 시간이 왜이리도 빨 가는지 ,....
영주 갔다 온건 재밌었나요? ㅋㅋ  나도 출장 가고 싶다... 바람쇠러~~ㅋㅋ
아 잠온다. 자야쥐~  낼 늦잠!!
몸이 안좋으시다니 어찌 좀 괜찮으십니까?
어제 밤에 비가오고 나서인지 오늘은 날씨가 쨍한게 사무실이 후덥지근합니다. 현경이 때문에 밤잠 설치신다고 피로가 누적되신게 아닌지....
빨리 회복하시고 밝은 얼굴로 사무실에서 봽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쪽지글 보고 홈피에 놀러 왔다가 남기고 가요..
공통점이 많네요.. 저도 큰애가 6살 유치원 가구요.. 둘째는 이제 5개월 다 되어 가요..
전 아들만 둘이라..  요즘은 아들 아무 소용 없다고 하던데..  딸래미들이 이쁘네요.. ^^
언제 시간되심 놀러 오세요.. 전 바로 뒷단지 7단지 살아요.. 정말 오다가다 마주쳤을 수도 있겠네요..
날도 이제 더워지고,, 공원 마실이라도 같이 가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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