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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漢湥)
2012.01.30 09:29

후후후~!

내가 누군지 모른다고 할 것 같은가요?

매년 다이어리를 정리하면서.... 꼭 한번은 생각합니다.... 영희씨~! 생일도 기억하고 있는걸요.... 음력 *월 23일... 맞죠?

자그마한(아니지 그렇게 아주 작은건 아니었음....) 키에... 마른 몸(살이 붙을것 같지 않은 몸이라고 해야 하겠죠?), 그리고, 살던 곳..... 등등.....

얼굴모습 하나까지... 기억이 나는걸요.....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대학교 4학년때 뵈었다고 해도.... 음.... 15년은 훌쩍 지났군요.....

 

저 또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너무 반가와서, 한참동안 읽고 또 읽던 내 모습을 돌아다 보며 다시한번 웃기도 했구요....

내 모습이 그렇게나 변했나 싶어서.... 지난 앨범들을 보며... 영희씨가 웃었을 모습을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아내에게 이 기쁜 이야기를 했더니....

아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라며....

'그때로 한번 돌아가 봐!~~~~ 지발~!' 이라고 웃더군요.....

 

저도 궁금한게 참 많아요.... 영희씨랑,,,, 숙현(맞나?), 은경씨 등등.....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남편은 누구인지... 애들은 몇명인지.....ㅋㅋㅋ

물론... 잘 살고 계시리라는 믿음이....... 기본이지요..... ^^

 

다음에 들어오시는 기회가 되면... 꼭 연락처라도... 남겨 주시거나 보내 주세요.....

목소리라도 한번 듣게....ㅎㅎㅎ

 

저도 정말 오래간만에... 그때 일들을 생각하면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추위를 많이 탔었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행복하시길... 너무너무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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