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계획도 없었는데, 가족들과 갑자기 의견이 맞아서...

차를 남쪽으로 몰았다.

첫번째 기착지는 사진찍으러 가면서 좋았던 곳....

경남 통영의 동피랑~!

가족들과 함께 하니 역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