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이번 추석명절을 가족들이 여행을 왔다...

울진...

멋진 첫째 날을 보내고, 둘째 날 아침...

숙소 앞에 있던 바다를 보러 나왔는데...

동생과 조카가 함께 나와서 먼저 멋진 바다의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나도 너무 너무 좋다....

이 둘은 이 후로도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과 교감을 남긴 것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