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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네 가족사진 - 한돌네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함께 하시죠?

글 수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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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3788 2012년 [2012/12/15] 현경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선 이렇게 이쁜짖을 합니다.
한돌(漢湥)
3999
이친구 오늘 하루종일... 그렇게 힘든 발표회의 시간을 보냈으면서도... 이렇게 팔팔합니다. 어른들 같으면... 이정도의 일을 하고 나면.. .저녁때 즘이면.. 완전 녹초가 되었을텐데... 현경이의 저녁 상태는 보시다시피 이렇습니다. 피곤할 것 같아서... 일...  
3787 2006년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김현주양을 소개합니다.
한돌(漢湥)
3993
||1요즘 현주는 어린이집에서 발표회 준비를 하는가 보더군요.. 가끔씩 집에서도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는데..... 꼭 자기를 소개해 달라고 합니다. 방안에서 "아빠~! 현주 소개해야지~!"라고 외치면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김현주양을 소개...  
3786 2005년 여름 여행기-첫째날(5편)-남이섬으로의 아주 특별한 여행(3)
한돌(漢湥)
3986
2005년 8월 14일(일) 양평에서 춘천으로 가다가 남이섬에서  
3785 2005년 우리집의 명물
한돌(漢湥)
3983
2005년 8월 12일(금) 집 거실  
3784 2010년 [2010/08/26] 야구장에 오게 되어 너무너무 좋아요
한돌(漢湥)
3942
저희 가족의 야구장 가기에서 가장 잘 즐긴 친구가 바로 이 친구입니다.... 현주는 오늘 자기가 먼저 나서서 이리저리 가 보자고 아빠, 엄마를 설득했고, 야구규칙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선수들에 대해서도 이것저것을 물어보면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더...  
3783 2010년 [2010/12/29] 2010년이여 안녕~!
한돌(漢湥)
3921
이제 2010년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역사속에 뭍히게 될 2010년에도... 저희 집에는 이 두 친구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며 부쩍 성장하고 있는 현주... 그리고, 이제 3살로... 한창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열심히 해 온 우리집 ...  
3782 2016년 [2016/12/28] 한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 도와 주시는 감사한 분들과 송년회를 합니다.(누구신지?)
한돌(漢湥)
3920
누가 저랑 러브샷을? 한해동안 우리 팀과 도와 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3781 2010년 [2010/08/26] 한돌이네 가족 야구장 출동
한돌(漢湥)
3886
온 가족이 저의 뒤늦은 여름휴가에 맞추어 오래간만에 야구장 나들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덥지근하고 더운 날씨였지만... 드넓은 운동장을 바라보면서.... 마음껏 고함도 지르고, 응원도 하고, 아이들에게 넓은 곳과 사람들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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