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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 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그 빛에 앉아 있는 둘째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뽀샤시 하길래.. 이렇게 담아 봅니다.....
찍어 놓고 보니... 너무 뽀샤시 하게 잘 나왔네요.... 저희집... 얼짱 친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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