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시가 터져 버리는 바람에 현경이의 눈이 붉게 나왔네요...ㅎㅎㅎ 하지만... 오늘의 현경이를 가장 잘 표현한 사진이기에 이렇게 대표 이미지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경이가 방금 샤워를 하고 나온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이렇게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로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