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3일(수)  운암지

이젠 어디를 가나... 딸아이의 재롱에 눈을 땔 수가 없습니다.
이날도...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였는데...
딸은 아빠, 엄마 앞에서.. .이렇게 이쁘게 재롱을 부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