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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직장분들이 이 길을 다녀 왔다고 해
숙직을 서고 난 다음날 도전을 해 본다.
50여 킬로미터 정도 되는 길이었지만..
산악길이라서 무척이나 히들었던 기억이 남는다.
처음으로 산악지역을 자전거로 다녀본 것이었으니
무척이나 힘들었다.
많이 더 훈련하고 체력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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