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촌진흥청장님께서 내가 일하는 곳을 방문해 주셨다.

오랫동안 해 오던 일이... 자랑할 거리라는게 기분이 좋아...

열심히 준비해서 설명을 드리고, 칭찬을 받는다...

격려의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