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마지막 날...

아버지댁에 와서 아버지랑 영덕을 들러서 맛난 점심을 먹고서...

내일이 주일이다가 보니...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에 앞서서...

언제부터인가 전국의 3대 빵집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안동의 '맘모스 빵집 제과점'에 들러서...

그렇게 맛나다는... 크림치즈빵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2016년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