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의 둘째 날의 마지막은 우도일정이다...

한바퀴 열심히 돌고 나서... 우도를 떠나기 전 현경이와 우도 표지석 앞에서 기념을 남긴다.

돌아서 나오는 길에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석양을 보며 돌아오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다.

맛난 저녁과 함께 숙소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