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성탄절이면 교회에서 발표회를 한다....

그 때마다 아이들의 발표를 지켜보면서... 생각하는 것...

아이들이 많이 크고 있다는 것.... 올해도 이 발표회를 보면서... 아이들이 또 자라고 있음을 본다....

건강하게 잘 자라 줌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