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14일(목)  15:20~15:22 거실

현주는 요즘 곧잘... 색연필과 연필을 들고서.. 공부하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엔... 색연필과 스케치북도 한 조 사 주었구요....

이날은.. 출장을 갔다가 일찍 온 날이었기에.. 현주랑....아내랑.. 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50.4를 들고... 조리게를 최대한 넓혀서...... 촬영을 했는데... 심도가 너무 얕아서....
초보라는 걸.. 너무 드러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