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나서 노근한 몸을 이끌고

족욕을 하러 왔다...

몸이 피곤했던 터라... 얼마나 좋던지...

현경이는 특유의 친화력 덕분?에 벌써 일행분들의 자녀들과 친분을 쌓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