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이사를 온 지... 1년이 다 되어 간다.

시간이 될 때마다 집 주변을 이리저리 다녀보고 익히고 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최근에 단장되어 개장한 옥연지의 송해공원을 다녀 왔다.

옥연지 주변에 조성한 산책로와 야간 조명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