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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


 둘째는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한다....

시간이 되면, 남으면, 일부러라도... 그림을 그리는 친구이다...

우연하게 스케치북을 볼 기회가 생겨... 보니...

이런 스케치가 되어 있다...

어라? 아빠의 유전자는 아닌듯~!!!!!!!

없어지고 버려지면 사라지게 될 추억이니... 핸드폰으로 담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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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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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등록일 :
2021.06.03
1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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