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돌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


2016년의 마지막 날이다.....

매년 그렇지만... 우리 가족은 아버지댁에서 송구영신한다.

2016년의 마지막 날... 아버지 댁에 모인 할아버지 댁의 모습을 담아서 추억으로 남긴다.








오후시간 잠시 짬을 내어....

전국 3대 빵집으로 유명해 진...

그러나, 어릴적... 그냥 동네 빵집이었던 기억이 있고,

미팅, 반팅을 하던 장소로 알고 있던 맘모스빵집에 들러...

군것질을 하며 옛 생각을 추억해 본다.











2016년도 한돌의 세상보기를 이 페이지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2017년도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한돌이가 바라보는 세상이야기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profile
카테고리 :
2016년
조회 수 :
77
등록일 :
2019.09.07
13:07:37
엮인글 :
http://www.handol.kr/handolXE/handol_gallery/30130/e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handol.kr/handolXE/handol_gallery/30130
List of Article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