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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


업무출장으로 온 팀원들이 전북 군산으로 왔다.

출장모임 시간이 지나고...

하루가 저물어 가는 시간...

아~! 맞다 여기가... 서해안이지...

서해안? 그러면 멋진 일몰을 봐야지...

현관 마당에 나가... 눈앞에 보이는 금강하구둑의 일몰을 담아 본다....

해가 보여서 넘어가는 멋진 모습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구름과 함께 하는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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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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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8.20
0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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