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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


 현장에서 태현교회 교인들의 다양한 수련회 모습을 담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두번째 나눔이지만... 그래도 마지막 스케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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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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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등록일 :
2021.01.19
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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