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중후반으로 가면서... 날씨가 밤에도 따뜻해진다.

주일 저녁... 가족들과 산책을 다녀 오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오래간만에 온 가족이 모두 함께 가족사진? 을 남긴다.

매번 찍기만 하면 한명씩은 빠지게 되는데...

엘베 거울을 이용하니... ㅎㅎㅎ 가족사진을 찍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