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처럼 일어나서 봄맞이 여행을 떠난다.

오늘의 목적지는 광양 매화마을... 매화로 가득한 세상에 빠져본다.

7시가 조금 넘어 도착을 해 열심히 열심히 매화의 세상에 빠져서 추억을 남긴다.